국가수리과학연구소-맥키스컴퍼니,
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위해 홍보 협력
- 상품 보조라벨 활용한 2022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홍보활동 전개 -
□ 국가수리과학연구소(소장 김현민, 이하 수리연)와 맥키스컴퍼니(대표 김규식)는 2022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(舊 국가안전대진단, 이하 ‘안전대전환’)대국민 홍보를 위한 보조라벨 전달식을 8월 18일(목) 10시 수리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.
□ 올해 안전대전환은 정부기관, 지자체, 공공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여 노후ㆍ고위험시설 약 23,000여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를 중점으로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된다.
□ 수리연은 안전대전환 기간 동안 연구실 등 핵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,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참여유도를 위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,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와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되었다.
□ 맥키스컴퍼니는 안전대전환 홍보를 위한 보조라벨을 ‘이제우린’ 소주 20만병에 부착하여 대전ㆍ충청 지역 전역의 음식점 등에 유통할 계획이다.
□ 김현민 수리연 소장은 “대한민국 안전대전환 홍보를 위해 협력해 준 맥키스컴퍼니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, 안전한 연구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고 밝혔다.
□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표는 “수학으로 산업과 의료,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안전대전환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확산을 위해 함께 협업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