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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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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수리과학연구소, 산업수학 연구 중심 기관으로 재도약 준비 완료

2018-07-12

국가수리과학연구소, 산업수학 연구 중심 기관으로 재도약 준비 완료


- 노사관계 회복, 연구기능 강화를 통한 연구소 운영 정상화 발판 마련 -



□ 국가수리과학연구소(NIMS, 이하 수리연, 소장 정순영)는 2017년 노동조합이 제기한 부당해고 판정 복직자 임금상당액 미지급 소송을 취하하기로 지난 6월 말 노사 간 최종 합의했다. 이로서 부당해고 문제를 시작으로 지난 수년간 이어져온 노사 간의 갈등과 법정 분쟁이 모두 마무리되었다.


□ 수리연 정순영 소장은 금년도 1월 30일 부임 이후, 노사 간 신뢰 회복과, 연구소 정상화를 우선적인 목표로 설정하였다. 이를 위해 먼저 연구소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부서장 회의 등에 노동조합 대표를 참여시키고, 정기 간담회 운영을 통해 전직원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. 또한 내부 인적 쇄신과 개인종합평가 제도, 승진 등 그간 내외부에서 꾸준히 지적되어 왔던 인사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편을 단행했으며, 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절차도 잡음없이 매끄럽게 마무리되었다.


□ 또한 노사 분쟁으로 인해 쌓여왔던 내부적 갈등 해소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. 내부 환경 개선을 위해 연구실과 휴게공간 시설을 정비하고, 노동조합의 사무실 이전 요구를 수용했다. 또한 지난 4월 화합ㆍ소통의 밤 행사를 통해 노사 갈등 화해의 계기를 마련한 이후, 내부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NIMS Day(주간),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. 이러한 과정 속에서 수개월 간 노동조합 및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연구소 정상화와 운영 계획에 대한 내부적 공감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.


□ 수리연은 현 시점을 연구소 운영 정상화의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판단하고, 이후 연구기능 강화와 성과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. 수리연은 금년도부터 산업수학 문제 해결 중심형 기관으로 조직체계를 재정비했으며, 산업분야와 함께 공공 및 과학기술 분야로 확대된 영역의 다양한 수학적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. 이를 위해 내부의 연구역량 활용을 통한 산업수학 원천기술 및 신규 산업 영역의 수리과학 기반을 확보하고, 대학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와 NIMS 산업수학 전문가 그룹 구성ㆍ활용을 통해 산업수학 생태계를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다.


□ 수리연 정순영 소장은 “지난 수년간 지속된 노사 갈등의 해결과 연구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과 노동조합에 감사를 표한다”며, “앞으로 연구소 본연의 기능과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, 연구기능 강화를 통해  수리연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국민들에게 기여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 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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