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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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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과 의학의 만남, 의료기술 분야 융합 연구 본격 시동

2018-10-11

수학과 의학의 만남, 의료기술 분야 융합 연구 본격 시동


- 국가수리과학연구소-충남대학교병원 업무협력 협약 체결 -



□ 국가수리과학연구소(이하 수리연, 소장 정순영)와 충남대학교병원(원장 송민호)은 10월 10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수리연 정순영 소장과 충남대병원 송민호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 협약(MOU)을 체결했다.


□ 양 기관은 향후 △ 첨단의료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△ 연구인력 교류 및 교육 △ 시설, 장비 및 공간 등의 공동 활용 △ 학술 및 기술정보 공동 활용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.


□ 양 기관 연구진은 금년도 1월부터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저선량 X-선 컴퓨터 단층영상에서의 화질개선 연구, 경동맥 초음파영상을 이용한 동맥경화 진단 및 예측 등의 협력 연구분야를 도출했으며, 이를 통해 성사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협동연구를 시작하게 된다.


□ 수리연 바이오의료영상/컴퓨팅연구팀(전기완 팀장)과 충남대병원 영상의학과 유선경 교수 연구팀은 소아환자를 위한 저선량 X-선 단층영상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영상화질 개선방법을 연구하고 있다.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결과는 의료영상분야에서 저명한 학회인 북미의학영상학회(RSNA)에서 발표될 예정이다.


□ 또한 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제 교수 연구팀과는 경동맥에서의 동맥경화를 정량화하고 진행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초음파영상을 이용한 진단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다.


□ 신장 및 요료결석 분야에 대한 진단예측 알고리즘 개발에도 양 기관이 협력하고 있다. 수리연 데이터분석연구팀(현윤경 팀장)과 충남대병원 비뇨기과 송기학 교수 연구팀은 체외충격파쇄석술의 효율적인 적용을 위한 기계학습기반의 진단예측모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.


□ 수리연은 도출된 연구분야 중 일부를 과제화하고, 의료수학 분야의 본격적인 연구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의료수학센터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.


□ 수리연 정순영 소장은 “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수학적 모델링과 해석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진단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진단지표를 개발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 산업수학에서 새롭게 파생된 개념인 의료수학 분야 연구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체계화 될 수 있도록 수리연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나아가겠다”고 밝혔다.


□ 충남대병원 송민호 원장은 “기존의 임상의학 연구에서 한 발 더 나아가, 연구결과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, 이러한 연구의 틀이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다. 따라서 대덕연구단지 내 다양한 국가연구기관과 의학을 접목한 연구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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